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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치매 치료, 줄기세포 치료로 손상된 조직 회복 가능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5-01-21 17:17

[바이오타임즈] 고령화 사회가 이어지면서 관절질환, 파킨슨병, 치매와 같은 퇴행성 질환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고민인 분이 많다. 그중에서 치매는 고령층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무서워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치매는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되어 발생하게 되는데, 갑자기 나타나거나 급격하게 상태가 악화가 되기도 한다. 또한, 기억이 점점 없어지는 증상이 동반되며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까지 책임과 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한 번 손상된 뇌는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뇌혈관 장애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뇌혈관이 약해지거나 얇아지면 뇌 조직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하는 게 어려워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뇌혈관을 잘 관리해야 하며, 한 번 손상된 뇌 조직은 회복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혹시 위험 질환이 있다면 줄기세포 활성화 의학적 처치로 뇌혈관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줄기세포 치료를 통한 혈관성 치매의 치료는 줄기세포가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며 스스로 손상된 조직의 세포로 분화하고 분열한다. 또한 세포 외 기질과 반응해 각종 신호를 활성화하고, 세포와 반응하여 유전발현을 촉진시키며 신생혈관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 혈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킨다.

연세아이미스템의원 정인선 대표원장은 “고령화 사회에 있어 다른 질환보다 치매에 대해 걱정하는 경우가 많고 부모나 직계가족이 치매를 앓은 가족력이 있다면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평소 정기검진을 받고 치매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고 더욱더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싶다면 줄기세포 항노화 치료 방법도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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